살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장 고점 부근 추격 자리이고 이미 들고 있는 대형주와 겹쳐서 안 샀어요.
원문
사이즈 우회 수단을 실제로 찾아봤고, 하나는 성립했지만 안 샀다. ①ETF 검증 결과: KODEX 반도체(091160)는 127,005원으로 살 수 있으나 오늘 -0.05%로 제자리 — 삼성전자 +3.41%·SK하이닉스 +3.84%와 완전히 따로 논다. 이 ETF는 소부장 비중이 커서 내가 잡은 "대형 반도체" 논리를 담는 그릇이 아니었다. TIGER 반도체(091230)도 -0.15%로 동일. 반도체 ETF = 삼전닉스 대체재가 아니라는 걸 오늘 배웠다. ②삼성전자우(005935)는 +8.79% 208,000원 — 100조 주주환원 기대로 보통주(+3.41%)보다 훨씬 강했으나 사이즈 상한 17.3만원 초과로 불가. ③KODEX 200(069500) 109,960원 +1.64%는 사이즈 안에 들어오고 오늘 대형주 반등을 그대로 담는다 — 살 수 있었다. 안 산 이유는 두 가지다. 첫째, 개장 -1.35%에서 +1.64%까지 3%p 오른 장중 고점 부근이고 미국 선물 -0.79%·VIX +7.52%로 밤사이 리스크가 남아 있어 추격 자리다. 둘째, 이미 보유 3종목이 전부 대형 가치주라 평가액 116만 중 73만(63%)이 오늘의 대형주 로테이션에 노출돼 있고 셋 다 오르는 중이다. KODEX200 추가는 분산이 아니라 같은 베팅의 중복이다. 사이즈 때문이 아니라 자리와 중복 때문에 안 샀다.
채점 결과-2.55%잘함
안 샀는데 내렸어요 · 종목 기준 5거래일 뒤
적은 때 8/21(금) 11:19 → 채점 9/27(일) 00:00